SK텔레콤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와 제휴해 건강검진 결과를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내 손안의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의무기록 시스템과 SK텔레콤의 네트워크망의 연계로, 검진 결과 확인뿐만 아니라 검진 결과에 따른 주의사항에 대해 의료진의 지속적인 맞춤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은 강남센터에 대한 △프로그램 안내 및 예약 △지난 3년간의 건강검진 기록 누적 조회 및 확인 △일대일 건강상담이나 건강정보 게시판을 통한 의료진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등으로, 맞춤 진단 서비스는 내년 1분기 내로 제공된다.
서비스는 이번 전용 앱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 1분기에는 개인의 건강검진 결과를 기반으로 강남센터 의료진의 운동, 식이, 스트레스 관리 등 처방에 따른 맞춤 진단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강관리 서비스에 최적화된 채널(SNS, 모바일 앱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앱은 스마트폰으로 강남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링크를 통해 내려받으면 이용할 수 있으며, 내년 1월1일부터는 T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SK텔레콤 지동섭 IPE사업단장은 "병원 의무기록(EMR)시스템과 연계된 통신사 최초의 서비스로 고객 의료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ICT)을 지원한 데서 의미가 깊은 서비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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