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영남대학교병원(원장 김태년)은 7월 30일 오후 1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안과 망막 질환 힐링 캠페인를 연다. 장우혁 교수는 ‘당뇨망막병증의 발생과 예방’, 이어 사공민 교수는 ‘당뇨망막병증의 치료’란 주제로 각각 강연을 한다.
당뇨망막증은 당뇨병성 신증, 당뇨병성 신경병증과 함께 미세혈관 합병증의 중 하나로서 당뇨병 환자뿐만 아니라 25세 이상 성인에서 시력손상을 초래하고 실명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이 된다. 당뇨병이 있으면 누구든 당뇨망막병증에 걸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우혁 교수는 “채소와 생선을 섭취하는 식습관을 비롯해 금연, 혈압조절, 비만극복, 적절한 운동 등 각자 영위하고 있는 생활습관을 올바르게 유지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라고 권고한다. 이와 함께 사공민 교수는 “정기적인 조기 진단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바로 최선의 치료”라며 “특히 당뇨 질환이 있을 경우 1년에 최소 한 번 이상 정기적인 눈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관련 질환이 의심되는 분,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든지 치료 설명회에 와서 무료강연을 들으면 된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도 가진다. 참석하는 분들을 위한 다과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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