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 '두상기형 환아 의료지원' 협약
2013년 07월 23일 16시 17분 입력

[왓처데일리] 고대구로병원은 최근 행정동 3층 회의실에서 홀트아동복지회 및 지오크리에이티브와 '두상기형 환아 의료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대 구로병원 김우경 원장, 김석태 경영관리실장, 이용규 간호부장, 홀트아동복지회 김대열 회장, 지오크리에이티브 김진영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3개 기관은 두상기형 환아 의료지원을 위해 상호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앞으로 홀트아동복지회는 두상기형 아동 중 교정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을 고대 구로병원으로 연계할 예정이며, 지오크리에이티브는 월 1회 홀트아동복지회 추천 아동에게 두상교정헬멧과 의료비를 지원하게 된다.

 

더불어 고대 구로병원은 추천된 두상기형 환아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고대구로병원 김우경 원장은 "3개 기관이 좋은 뜻을 함께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두상기형 환아들이 건강한 웃음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