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 부평·갈산 행복의집 무료 안과검진
2013년 07월 19일 13시 20분 입력

[왓처데일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12일 부평구치매보호센터 부평 행복의 집과 갈산 행복의집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8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사, 굴절검사, 안압검사, 백내장 검사와 산동검사(동공확장검사)가 진행됐다.

 

노년층의 경우에는 노화로 인해 시력이 크게 떨어지고 백내장 등의 안과질환을 앓기 쉽기 때문에 정기 검진을 통해 눈의 건강상태를 꾸준히 체크해야 한다. 이에 인천성모병원 안과에서는 검사결과와 치료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을 함께 안내했다.

 

부평·갈산 행복의집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부평구보건소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곳으로, 치매 진단을 받은 60세 이상 노인들의 심신기능향상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부평구치매통합관리센터와 인천남구정신건강증진센터도 위탁 운영하며 인천시민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