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백성길(백성병원 원장) 대한중소병원협회 회장이 지난 18일 10차 정기이사회에서 중병협 내의 젊은 병원장 연구모임인 ‘중소병원 미래연구회’에 연구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쾌척했다.
‘중소병원 미래연구회’는 작년 백성길 회장이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젊은 병원장을 중심으로 미래지향적인 중병협 발전 로드맵을 구상하고 정책제안을 추진할 수 있도록 조직한 싱크탱크로 12명의 병원장이 월 1회 이사회 직전 정기모임을 갖고 있는 연구조직이다.
백성길 회장은 “전국 회원병원을 위해 해야 할 산적한 현안을 답답하게 바라만 봐야 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이에 중소병원 미래연구회의 추진성과를 높이기 위해 연구 발전기금을 생각했다”고 전하며 미래연구회의 김태운 간사(기획위원장)와 유인상 위원(사업위원장)에게 1천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중소병원들이 중소기업에 준한 정부지원과 혜택과 보건의료계에서 독자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반조성을 위한 아이디어를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 회장은 작년 9대 회장에 취임하면서도 1000만원을 협회 발전기금으로 쾌척한 바 있으며 지난 6월 제23차 정기총회 당시 “다시 한 번 협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기금을 출연하고자 결심한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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