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이 서울도시철도와 함께 지하철 임산부 배려 캠페인에 나섰다.
건국대병원은 임산부를 알아보고 배려할 수 있도록 임산부 표식이 되어있는 교통카드 목걸이 제작을 후원했다. 열차 안에는 교통약자 배려석이 있지만 임신여부가 겉으로 표시나지 않는 초기 임산부들은 배려석에 앉으려 해도 주변의 따가운 시선에 불편을 겪는다.
또 원내 산부인과 외래에 비치하고 안내와 함께 제작한 교통카드 목걸이를 임산부에게 제공했다. 임산부 배려 교통카드 목걸이는 5,6,7,8호선 모든 역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도시철도는 7월 18일부터 10월 10일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전동차에서 임산부 배려 캠페인도 벌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