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혈액투석적정성평가 1등급
2013년 07월 15일 09시 24분 입력

[왓처데일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혈액투석적정성평가에서 전 부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전국에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12년도 혈액투석 진료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기관별 평가결과를 12일 공개했다.

 

지난해 평가는 2012년 4월에서 6월까지 외래 진료로 혈액투석을 청구한 688기관을 대상으로 인력.장비.시설 등 구조(치료환경) 영역과 진료(과정.결과)영역을 평가하였으며, 일산백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평가영역 전 부문에 걸쳐 1등급을 획득했다.

 

서진수 원장은 “혈액투석환자는 뇌졸중, 심질환, 감염 등으로 인해 사망이나 각종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치료기간 중 삶의 질 문제가 크기 때문에 투석실의 환경과 의료의 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번 평가에서 일산백병원 인공신장실이 투석치료에 대한 의료의 질이 높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크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투석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백병원은 최근 동정맥루클리닉을 개소하고 혈관외과팀과 중재적방사선학과 팀이 공조를 이뤄 혈액투석 환자의 동정맥루 형성술 및 동정맥루 폐색 환자에 대해 진료에서 시술까지 당일 바로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