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한방병원별 전문수련의 채용일정 확정
2013년 07월 10일 08시 54분 입력

[왓처데일리] 대한한방병원협회 중앙수련교육위원회(위원장 전찬용)는 4일 함지박에서 ‘제33회 위원회’를 개최, 수련한방병원별 전문수련의 채용일정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4년도 수련한방병원 지정 및 전공의 정원을 신청한 총 47개 한방병원에 대한 서류심사를 실시, 서류심사를 통과한 일반수련한방병원 9개소와 일반전문수련한방병원 38개소에 대해 현지실태조사를 실시키로 했으며, 현지 실태조사는 8월20일부터 10월10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2014년도 수련한방병원별 전문수련의 채용일정을 확정하고, 일반수련의 채용일정은 2014년도 한의사국가시험 일정 확정 이후 차기회의에서 재논의키로 했으며, 수련한방병원이 신청한 2014년도 전공의 정원은 일반수련의 228명.전문수련의 212명을 각각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한의사전문의제도가 시행된 지 10여 년이 지났으며, 그동안 의료환경과 교육내용 등이 많이 변화했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전문의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연구를 통해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단기 및 중장기 계획을 세워 정부에 전문의제도 전반적인 개선을 요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