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일 인천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인천시 새마을금고 새 생명 돕기회와 '소외계층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수술·입원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환자가 인천성모병원에서 의료 혜택을 받고 환자의 의료비 일부 또는 신청금액 전액을 인천시 새마을 금고 새 생명 돕기회에서 지원하게 된다.
의료비 지원대상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심장병환자 및 새마을금고중앙회 공제보상규정에서 정한 난치병(희귀병)환자, 15세 미만 소아암 환자,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수술환자 등이다.
사회사업팀 관계자는 "지역 사회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의료의 혜택을 받지 못해 고통을 겪는 소외계층 환자들이 많다"며 "지원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