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영남대학교병원(원장 김태년)은 7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관 3층 회의실에서 당뇨교실을 열고 있다. 당뇨 질환자와 그 가족, 당뇨병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내분비▪대사내과와 약제부, 영양팀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먼저 4일에는 ‘당뇨병이란? l 당뇨병의 식사요법’을 주제로 한 당뇨교실이 많은 당뇨환자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데 이어,
11일에는 ‘당뇨병의 일상생활 관리와 식사요법’, 18일에는 ‘당뇨병의 합병증 치료와 인슐린 주사법’, 25일에는 ‘당뇨병의 운동 및 약물요법’이란 주제로 각각 건강강좌가 펼쳐지며,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진다.
원규장 과장(내분비▪대사내과 교수)은 “당뇨병 환자는 여름에 몸속 수분이 부족해지고, 열이 발생하기 쉬워지므로 날씨가 덥다고 혈당 관리에 중요한 처방 지키기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면서 “또한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을 게을리 해서도 안 된다”고 강조한다.
특히 영양팀(팀장 한귀애)은 분기마다 마지막 목요일 교직원식당에서 실제 당뇨식단으로 구성된 뷔페를 차리고, 시식을 하면서 당뇨 식이요법에 대해 설명해주는 ‘당뇨뷔페’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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