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고려대학교병원(원장 박승하)과 강북구청(구청장 박겸수)가 지난 21일 ‘암환자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암환자를 위한 행사는 ‘암 함께 이기기’라는 타이틀을 갖고 강북구 및 지역 주민들에게 암과 관련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전문의 무료 암 검진 및 상담’과 ‘지역민을 위한 음악회’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행사는 먼저 ‘암 검진 및 상담’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북서울 꿈의 숲 문화광장에서 실시했다. 특히 이번 검진에서는 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부인암, 갑상선암, 후두암, 비뇨기암, 간
또한 고혈압 및 당뇨 혈액검사와 유방 촬영술, 전립선암 검사 등도 이뤄졌다. 특히 영양부스를 따로 운영해 최근 이슈가 되는 ‘음식건강’에 관한 주의 사항을 안내하며 영양관련 상담도 시행해, 많은 시민의 호응을 얻었다.
암 검진이 끝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는 북서울 꿈의 숲 창포원에서 ‘지역민을 위한 음악회’가 펼쳐졌다. 8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콘서트는 아나운서 김성경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노사연, 이무송, 페도라(양인준, 김성민, 임상훈, 박동하), 원펀치등 다양한 가수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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