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강남성심, ‘지역 개원의 연수강좌’ 성료
2013년 06월 21일 16시 19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열)이 지난 2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별관 미카엘홀에서 관악구·금천구·영등포구 등 지역 개원의사를 대상으로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에는 관악구, 금천구, 영등포구 등 지역 개원의사 75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개원의사들에게 주요 질환의 최신 지견을 소개하고 한림대강남성심병원과의 유대강화를 통해 원활한 환자진료체계를 갖추기 위해서 마련했다.
 
노용균 기획실장(가정의학과)의 사회로 진행했다. 이열 병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최낙훈 관악구 개원의협회장과 김홍기 금천구 개원의협회장의 인사말로 연수강좌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순환기내과, 류마티스내과, 신경과 세 분야 최신지견에 대한 연수강좌를 진행했다.

 

순환기내과 최성훈 교수가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스타틴 아스피린 항응고제요법의 최신지견’에 대해서, 신경과 민양기 교수가 ‘놓치지 말아야 할 두통 및 만성두통 관리’에 대해서, 류마티스내과 정영옥 교수가 ‘통풍의 진단부터 치료·예방까지’라는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 강의 후에는 개원의사들의 끊임없는 질문과 정보교류, 열띤 토론의 시간이 이어졌다.

 

연수에 참석한 한 원장은 “임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최신 지견 사례를 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 및 학술 교류를 통해 상호 병원 간 진료협조체계를 발전시켜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