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료기기 관련 중소기업 시제품 제작 지원
2013년 06월 20일 09시 21분 입력

[왓처데일리]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고 한국전기연구원(안산분원)이 운영하고 있는 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는 도내 의료기기 중소기업에 재품개발 동기를 부여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을 2010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자금력이 약해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제품을 출시하기 위하여 설계․디자인 보완, 구동테스트 및 인증 등을 위한 시작품을 원활히 제작할 수 있도록 제작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는 지난 2010년부터 시제품 제작 지원 사업을 실시, 총 14개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였으며, 이 중 2013년에 (주)휴비딕, (주)지테크인터네셔날, (주)하이로닉, (주)웰코스, (주)레보메드 등 5개 기업이 선정되어 5월부터 약 2개월간 시제품을 개발․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2013년 시작품제작지원에 의한 제품 개발 시 약 46억의 매출신장 및 특허 2건, 디자인 3건, 상표등록 1건, 실용신안 1건, 논문 1건 등의 효과가 기대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영관 산학연지원센터장은 “차세대 성장 동력인 의료기기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시제품 제작지원을 비롯하여 도내 중소기업이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제품화 할 수 있도록 중개연구사업, 세미나 개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창의적인 기술들이 사업화돼 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올해 하반기에도 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를 통해 신규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며, 본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과학기술과(8008-4571) 및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산학연지원센터 사업관리팀(888-9940), 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8040-4217)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