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병원, 전공의 복지 향상 첫걸음 시작
2013년 06월 18일 09시 19분 입력

[왓처데일리] 고려대학교병원(원장 박승하)이 최근 전공의 휴게실을 리모델링하며, 전공의들의 편의 제공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전공의 휴게실 리모델링 오픈은 전공의들이 휴식뿐 아니라 업무 및 문화교류 등이 가능할 수 있도록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안해서 마련됐다. 발받침이 가능한 쇼파, TV, 커피포트, 오디오, 스피커 등으로 구성된 편안하고 아늑한 휴식공간은 업무에 지친 심신을 편히 쉴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공간을 확장해 전공의들이 보다 넓은 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전공의 대표 노경한 의사(정형외과 4년차)는 “이렇게 인턴 및 전공의를 위한 안락한 휴식 공간을 만들어주신 병원 측에 감사드린다”며, “업무에 힘든 인턴 및 전공의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승하 원장은 “전공의 휴게실 리모델링은 병원 교직원의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시작”이라 강조하며 “앞으로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뿐 아니라 내부 직원까지도 만족시킬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