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계명대 동산병원 신경외과 임만빈 석좌교수(65, 사진)가 지난 15일 서울에서 열린 한국의사수필가협회 총회에서 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만빈 교수는 대한뇌혈관학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제15차 세계신경외과학술대회 차석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고, 지난 2월 24일 그동안 헌신적인 봉사와 국민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부터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공저로는 신경외과학, 뇌혈관외과학이 있으며, 수필집 ‘선생님, 안나아서 미안해요’, ‘자운영, 초록의 빛깔과 향기만 남아’, ‘나는 엉덩이를 좋아한다’ 등을 펴냈다. ‘선생님, 안 나아서 미안해요’는 200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로, ‘자운영, 초록의 빛깔과 향기만 남아’는 2011년 제4회 의사문학상 수상(수필 부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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