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불우아동 3천명에 A형간염백신 지원
2010년 12월 10일 11시 00분 입력
글로벌 제약회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은 저소득, 요 보호아동 지원 프로그램인 'Happy Smile for Children' 활동의 하나로 A형 간염백신 '하브릭스' 6천도즈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에 기증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증된 A형 간염 백신은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를 통해 3천명의 아이들에게 무료로 접종될 예정이다.
접종은 전국의 주요 소아과에서 연말까지 1차 접종을 진행하고, 6개월 후에 2차 접종이 이어진다.

백신의 구매비용은 GSK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와 회사의 매칭펀드, 'GSK와 기아대책이 함께하는 강동석의 희망콘서트' 수익금 등으로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