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충남법인사업본부는 9일 천안의 단국대병원과 모바일 병원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설 구축 작업에 들어갔다.
단국대병원은 이번 KT충남법인사업본부와의 협약으로 충남도내 최초로 모바일 병원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KT는 병원 내부에 와이파이(wifi)망과 모바일 프리존 등 무선인프라를 구축,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같은 기기를 활용해 병원 임직원은 물론 외래 환자들의 무선인터넷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다.
특히 빠른 업무처리와 내부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수 있는 모바일 오피스도 구축, 병원 업무의 효율성과 의료서비스 고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태을 KT충남법인사업본부장은 "단국대병원 모바일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도내 주요 의료기관과 기업체의 모바일 IT인프라 확충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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