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의료원 BP 우수팀, 유럽문화체험 실시
2013년 06월 04일 16시 14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혜란)은 2011년 ‘Best Practice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차지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과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교직원 14명에게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7박8일 일정으로 ‘유럽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유럽문화체험은 Best Practice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직원들의 Global 감각과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2011년 ‘Best Practice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강남4U팀은 ‘간편한 건강체크 검사를 통한 외래 일당진료비 개선’을,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중증도 TFT팀은 ‘중증도 향상을 통한 경영개선 및 평가대비’에 대해 발표했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신민철 안과 교수를 포함한 14명의 행사 참여자는 프랑스와 이태리, 스위스, 네덜란드 등 유럽 4개국 유명 도시를 견학하고 다양한 문화를 탐방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김병찬 총무팀 주임은 “오랜만의 여행으로 견문을 넓히고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으며 귀국 후에도 의료원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유럽문화체험은 교직원들에게 ‘Best Practice 경진대회’에 대한 참여 동기와 자긍심을 부여할 것”이라며 “해외문화를 체험한 교직원들이 향후 의료원 비전을 달성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고객만족도 증대와 생산성 향상, 병원 이미지 제고, 원가절감, 선진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정기적으로 ‘Best Practice 경진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