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료원-테라젠이텍스 MOU 체결
2013년 06월 03일 16시 30분 입력

 

[왓처데일리] 아주대학교의료원과 테라젠이텍스가 3일 오후 3시 별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인적·물적 교류 및 산학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주대학교의료원과 테라젠이텍스는 상호 인적교류 프로그램 운영, 연구기자재 및 시설 공동 활용, 산업화·실용화를 위한 공동연구 부문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아주대학교의료원 소의영 의료원장은 “유전체 분석기술과 임상자료에 강한 테라젠이텍스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아주대의료원이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오믹스(Omics)센터가 담당할 유전자 맞춤 의학 연구에서 양 기관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주대학교의료원 소의영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임기영 의과대학장, 박해심 연구지원실장, 주일로 대학원의학과장을 비롯한 의료원 주요 보직자와 테라젠이텍스의 고진업 대표이사, 박종화 바이오연구소장, 김태형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아주대의료원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테라젠이텍스는 한국인 10대 암을 포함해 주요 사망원인인 심혈관질환, 뇌질환과 치매, 우울증, 파킨슨병 등 유전질환과 관련한 다양한 한국인 유전체분석기술과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