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대표적인 한방의료봉사 단체로 거듭나고 있는 약이침이 의료봉사단이 경북지역을 시작으로 2013년 활발한 의료봉사을 예고했다.
2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응봉) 주최 대한약침학회-사회공헌정보센터 주관, 한국가스공사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실시된 ‘2013 Kogas 온(溫)누리사업 약이침이 의료봉사’에서 약이침이의료봉사단은 가스공사 경북지역본부(경산시 진량읍)를 방문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우리나라 전통의학인 한의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인술을 펼쳤다.
특히 약이침이 의료봉사단은 한의학적 치료법인 침과 약침 등을 이용하는 한편 한방과립제를 이용해 병원이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는 경산 지역 사람들과 몸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의료봉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약이침이 의료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강인정 단장은 “농어촌의 경우 의료지원이 아직 취약한 부분이 많고 노인분들은 대부분 퇴행성 질환을 앓고 계신다”며 “약이침이만의 장점이라면 약침 시술 후 치료를 원하는 분이 있으면 필요시 각지방의 약침시술을 하는 약이침이 의료봉사단 한의원을 연결시켜 환자들을 위한 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좀 더 근본적인 치료가 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날 의료봉사에는 한의사 13명을 포함해 한국가스공사, 사회공헌정보센터 직원, 대구한의대, 가야대 학생 등 자원봉사자 28명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가해 그 의미를 더 했다.
한편 약이침이 의료봉사단은 지난 2011년부터 의료소외계층을 위해 전국 곳곳을 누비며 한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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