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병원, 책임운영기관평가 2년 연속 ‘최우수’
2013년 05월 31일 13시 31분 입력

 

[왓처데일리] 경찰병원(병원장 김영중)이 안전행정부가 실시한 2012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결과 의료형기관 부문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30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개최된 책임운영기관 워크숍에서 경찰병원은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부상으로 정부 포상금 4000만원을 수상했다.

 

특히 경찰병원은 경찰관 ONE-STOP 특화진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등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한 대상별로 특화된 진료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간 경찰병원은 행정수요와 현안과제에 맞는 고객중심의 조직 및 인사관리 변화, 재정회계 및 예산관리 효율화, 업무수행 및 지원방식 개선 등 지속적인 경영쇄신, 소통, 고객서비스 강화를 통한 업무효율성 제고 등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에 대해 경찰병원 관계자는 “향후에도 고객 맞춤형 진료서비스 개발 등 국가와 국민 모두가 믿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책임운영기관’은 행정의 효율·생산성 향상을 위해 일반 행정기관과는 달리 자체적으로 조직·인사·예산 등에서 자율성을 가지고 운영되는 대국민 서비스 기관을 말하며 조사연구형·교육훈련형·문화형·의료형·시설관리형 등 전국에 39개 기관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