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2004년 개원 당시 국내 최초로 생체광학영상장치(IVIS)를 도입, 분자영상 연구를 주도해온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이 분야의 연구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핵의학과(과장 민정준) 주관으로 오는 28일 ‘제10회 광학 분자영상 국제심포지엄’(Hwasun Optical Imaging Workshop & Symposium. 약칭 HOWS)을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광학 분자영상의학은 인체 내 유전자 등 생체분자의 변화를 빛을 활용한 영상으로 진단, 질병의 원인규명과 맞춤치료를 가능케 하는 기법이다.
병원 측은 이날 행사를 통해 최신 연구성과를 집약하고 향후 국제적 공동연구의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나아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태동기인 국내 분자영상학계의 발전을 적극 견인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