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동탄성심, ‘사랑의 Festival’ 개최
2013년 05월 24일 11시 16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장호근)이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 4층 대강당에서 그랜드오픈을 기념하여 투병생활에 지치고 힘든 환우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자 ‘환자 위안의 밤’(사랑의 Festival)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병원은 질병 치료에 시름하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이벤트를 제공해 기쁨과 감동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환자 위안의 밤은 장호근 병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1부가 열리며 곧 이어 2부 개그맨 양원경 씨의 사회로 진행된다.

 

2부는 교직원으로 구성된 난타공연팀과 풍류도 난타동호회의 박진감 넘치는 멋진 난타공연을 진행하며 이어서 성인합창 동탄여성합창단과 어린이중창 그린나래중창단의 합창곡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최근 결혼발표로 연일 화제가 된 톱 가수 장윤정 씨가 경쾌한 히트곡 메들리를 부르며 환자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열정의 무대를 펼치고 쌍둥이자매 여성 듀오 윙크, 여성 바이올린 듀오 올리빅스 등 인기 가수도 직접 출연한다. 아울러 사랑의 페스티발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행운권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전달한다.

 

이에 대해 장호근 병원장은 “환자 위안의 밤, 사랑의 페스티발을 통해 병원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입원환자와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을 전해주고 싶다”며 ”많은 연예인들의 참여로 보다 풍성한 시간을 통해 잠시라도 아픔을 잊고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 앞으로 사랑의 페스티발을 통해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10일 그랜드오픈을 기념하여 5월 말까지 병원 안팎과 화성시 곳곳에서 지역민과 소외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