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암 극복 캠페인 개최
2013년 05월 21일 17시 36분 입력

 

[왓처데일리]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명철) 인천지역암센터가 지난 20일 오후 암센터 로비에서 제5회 암극복 캠페인 ‘암성 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천지역암센터는 암 투병 중 겪는 ‘암성 통증’에 대해 환자들의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적극적인 치료로 환자의 통증을 줄이고자 매년 5월 암극복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다. 암에 대한 두려움으로 통증은 참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환자들에게 통증도 적절한 진료와 처방으로 관리하고 극복할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한 행사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신동복 암센터 소장 등 의료진 대표와 환자 대표가 나와 통증 조절에 대한 각자의 역할을 담은 선언문을 낭독했다.

 

인천지역암센터는 병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담은 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즉석 퀴즈를 통해 암성 통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