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의료원, ‘포괄수가제 및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워크숍’ 개최
2013년 05월 21일 16시 14분 입력

 

[왓처데일리] 을지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조우현)이 21일 오후 2시30분부터 을지대학교병원 2층 을지홀에서 병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포괄수가제 및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포괄수가제(DRG)에 대비해 의료기관이 수행해야 할 업무 범위의 확대와 그에 따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질병군별 포괄수가(을지병원 심사과 이명주 과장)를 시작으로 ▲DRG CP개발(을지병원 산부인과 서용수 교수) ▲뇌졸중 평가(을지대학교병원 신경과 고영채 교수) ▲급성심근경색증 평가(을지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김원호 교수) ▲약제급여적정성 평가(을지대학교병원 심사과 김진옥 과장)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포괄수가제는 환자에게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의 종류나 양에 관계없이 어떤 질병의 진료를 위해 입원했었는가에 따라 미리 책정된 일정액의 진료비를 의료기관에 지급하는 제도로 오는 7월부터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7개 질병군에 대해 시행하게된다.

 

한편 포괄수가제의 포함되는 7개 질병군은 백내장수술, 편도수술 및 아데노이드 수술, 항문수술, 서혜 및 대퇴부 탈장수술, 충수절제술, 제왕절개 수술, 자궁 및 자궁부속기 수술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