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29일조울병 관련 공개강좌
2013년 05월 20일 16시 44분 입력

[왓처데일리] 전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오는 22일과 29일 오후 2시에 조현병과 조울병에 대한 건강공개강좌를 전남대병원 5동1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22일 대한조현병학회 주관으로 열리는 '조현병 바로알기 공개강좌'는 조현병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전남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진상 교수의 강의와 애니메이션 상영으로 진행된다.

 

조현병은 옛 정신분열병으로 병명이 갖는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1년 개명되었으며, 치료를 통해 뇌와 마음의 신경망을 조절하면 건강한 생활이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29일에는 '조울병의 날'을 맞아 조울병 선별검사・전문의 상담 등의 기념행사와 전남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강희주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다.

 

양극성장애로 알려진 조울병은 과하게 기분이 들뜨는 조증과 가라앉는 우울증의 감정상태가 불규칙적으로 반복되는 질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