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김윤수 대한병원협회장이 지난 15일 대전충남병원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어려운 점이 분명 있지만 2012년 병원진료비 실태조사에 적극 응함으로써 병원운영 실태가 제대로 전해져 수가조정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대상병원들은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홍승원 대전충남병원회장은 “병원협회의 정책추진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며 “회원병원 탐방 등을 통해 정보교류를 강화해 대전충남병원회가 활성화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충남병원회 정기총회에선 현 홍승원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전원 유임을 의결했다.
총회에 앞서 개최된 특강에서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강준 사무관이 강연자로 나서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강 사무관은 3대비급여 부담완화 추진, 의료기관 기능재정립을 통한 중소병원 선진화, 간병서비스 개선, 전공의 재도 개선 등 주요 정책 이슈를 참석자들에게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이번 대전충남병원회 정기총회에는 박상근 서울시병원회장, 권영욱 전 중소병원협의회장, 송시헌 충남대병원장, 박창일 건양대의료원장, 김종건 대전선병원장, 김진호 홍성의료원장, 신현정 공주의료원장, 이재성 논산백제병원장, 이재우 국립법무병원장, 황의장 신탄진한일병원장, 오수정 대전서부병원장이 참석했으며 정동극 심평원대전지원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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