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 한방진료 시작
2010년 12월 06일 16시 51분 입력

국립재활원은 100병상 증축 완공을 계기로 더욱 전문화된 재활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6일부터 한방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방진료 분야는 두통이나 어지러움과 같은 신경질환, 중풍질환, 척수손상 장애의 한방재활치료, 통증관련 질환, 소아질환, 여성질환, 기능성 소화기 질환, 호흡기 질환 등이다.

 

 

국립재활원은 양·한방 협진을 통해 △환자의 치료받을 권리 증진, △타 의료를 동시에 받기 위한 환자의 불편 최소화, △환자의 치료효과 증진과 만족도 증가, △국민의 보건의료서비스 향상 등을 이루고자 한다.  

 

손지형 한방재활의학과장은 "국립의료원에서 진료할 때부터 공공의료에서 한의학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면서 "한방재활의학과가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