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광 전임의, ‘우수 학술상’ 수상
2013년 05월 16일 13시 51분 입력

[왓처데일리] 전북대병원(정성후 병원장) 유방·갑상선외과 김선광 전임의가 지난달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회 국제 유방암심포지엄에서 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총 7개국 715명이 참석하고 총 134편의 초록이 접수된 가운데 ‘Non-hot axillary lymph node removal in sentinel node biopsy: Is it necessarry?’ 이라는 제목의 구연 발표가 우수 연제로 선정되어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제는 유방암 수술시 시행하는 겨드랑이 림프절 절제술에 대해 종양크기가 1cm 이하인 조기 유방암환자에서는 림프절 절제술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연구 결과가 나와 겨드랑이 림프절 절제술의 합병증인 겨드랑이 감각이상, 수술 부위 장액종, 림프부종 등의 부작용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