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영남대학교병원(원장 김태년)은 오는 16일 오후 1층 이산대강당에서 소화기내과와 비뇨기과 건강교실을 잇따라 연다.
오후 1시 장병익 교수(소화기내과)는 ‘초기 대장암 내시경적 치료’란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정희창 교수(비뇨기과)가 ‘전립선비대증과 여성요실금’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모든 암이 그렇듯이 조기에 발견하면 수술하지 않고 치료할 수도 있다. 대장암도 마찬가지다.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대장 내시경 검사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이유다. 또한 전립선 비대증이나 여성 요실금은 중년 이후에 많이 나타나는데, 일시적인 현상 혹은 단순한 노화의 과정이라 여기면서 미루지 말고, 완치될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련 질환을 가진 환자나 보호자뿐 아니라 해당 질환이 의심되는 분,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든지 교실에 와 무료로 강의를 들으면 된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기획조정처 홍보협력팀 ☎ 620~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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