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약물유해반응 심포지엄
2013년 05월 14일 13시 25분 입력

[왓처데일리] 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김철우)는 인천지역 약물감시시스템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정립하고자 ‘제 3 회 약물 유해반응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비만치료제 및 항생제에 의한 약물유해반응과 노인과 약물이상반응, 약물유해반응 현황 및 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관련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최신지견을 나누었고, 인하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현황과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박금수 진료부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인천지역 최초로 지역의약품안전센터로 선정되어 약물유해반응에 대한 관리 및 약물감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 특정 의료기관에 한정된 약물감시활동이 아닌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 약물관리에 있어서 표준을 제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철우 센터장(알레르기내과 교수)은 “인하대병원이 구축해 놓은 약물 유해반응 보고시스템과 지역 병의원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향후 의미 있는 연구와 효율적인 의약품안전 시스템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