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김준식)은 2013년 고혈압 주간을 맞이하여 시민건강 이벤트 ‘건강백년, 시작은 혈압관리부터’를 오는 10일 오전 11시, 병원 로비 1층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10년 서울시민 보건지표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민 8명 중 1명은 고혈압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10년간 서울시 고혈압 인구는 2배 가량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는 증가하는 고혈압 인구를 낮추기 위해 ‘고혈압예방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서남권 대표 공공병원인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도 빠르게 증가하는 고혈압 인구를 줄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건강을 체크하고 인식 전환을 돕는 맞춤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시민건강 이벤트는 ▲교육동영상 시청 ▲혈압 및 비만도 측정 ▲건강 상담 ▲건강식체험(미각테스트) ▲고혈압 이기는 운동요법 등 5개의 파트로 나눠 본인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일대일 맞춤 건강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혈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저염식 식습관 개선을 위해 미각을 테스트하고 건강식을 시식, 건강 상담을 받아볼 수 있게 했다.
이에 대해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김준식 원장은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서울 서남권 대표 공공병원으로서 고혈압을 비롯한 만성질환관리 등 서울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로 많은 시민에게 고혈압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을 주어 서울시민의 고혈압 건강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지난 2012년 9월 세계보건기구 건강증진병원(WHO-HPH : Health Promoting Hospital & Health Service)에 가입되었으며 금연 프로그램, 흡연예방교실, 감염관리교육, 심폐소생술교육 등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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