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 이하 GSK)이 올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진행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2년 연속, 기수로는 18기째를 맞이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은 대학생 및 MBA 재학생들에게 제약업계의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제약/백신 사업부 마케팅, 컨슈머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대외협력, 홍보, IT 등 총 6개 부서이며 근무지는 서울이다. 국내외 대학 3, 4학년 재학생 및 기 졸업자, MBA 재학생이라면 지원 가능하며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MS 오피스 프로그램 등 컴퓨터 능력이 필수로 요구된다.
부서별로 차이는 있으나 약학, 생명과학, 경영학, 마케팅, 광고홍보학, 컴퓨터 공학, MBA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 기한은 22일 자정까지이며, GSK 홈페이지 채용정보 코너를 통해 온라인입사지원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입사지원서 양식은 한글로 작성하되 영문 이력서와 영문 자기소개서를 필수로 첨부해야 한다.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인턴들은 7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6주간 GSK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합격 여부는 개별적으로 통지되며 합격자들은 추후 입사지원시 일정의 가산점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GSK는 서울대(5월 8일), 중앙대(5월 13일), 연세대(5월 14일), 성균관대(5월 16일) 등 네 곳의 대학에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에 대해 GSK 인사총무부 유삼동 부사장은 “GSK는 글로벌 제약사의 선진 시스템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인턴들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열정과 패기 넘치는 많은 젊은이들의 도전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GSK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kor.recruit@gsk.com)을 통해서도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