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성심, 경기 남부권 새 의료시대 연다
2013년 05월 07일 09시 17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장호근) 오는 10일 오전 10시 4층 대강당에서 '따뜻한 병원, 희망과 건강을 주는 병원'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개원 기념식을 개최한다.

 

행사는 현승종 전 국무총리, 오제세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이원욱 국회의원, 채인석 화성시장 등 각계에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윤대원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1971년도 한강성심병원 이래 제 일곱 번째 한림대학교의료원 부속병원으로 개원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을 통해 한림대학교의료원이 4000병상의 시대를 열어 국민 건강 행복을 책임지는 소임을 다할 것" 이라고 밝힌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동탄신도시)에 위치한 지하 3층, 지상 14층 규모로 2012년 10월 29일부터 첫 진료를 개시한 이래, 연인원 약 12만명의 외래환자와 5만5,000여명의 입원환자가 다녀갔다. 경부고속도로 동탄IC와 1분, 강남역과는 40분, 지하철 1호선 병점역과는 20분 거리에 있어 광역병원으로 발돋움하기 좋은 위치에 있다.

 

센터 진료시스템은 질환의 종류와 상태, 연령에 따른 공간 분리, 환자를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준비했고 현재 소화기센터, 근골격계센터 등 9개 특성화전문센터 및 소아청소년클리닉 등 30개 전문 진료과가  다학제 진료를 제공한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환자 중심’, ‘환경친화적’, ‘첨단의료과학’ 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힘차게 달려왔다.

 

개원식에 앞서 장호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장은 “2015년까지 세계 100대 의료기관 진입을 목표로 최고 의료시스템 구축과 국제 교류를 통한 세계 경쟁력을 키워갈 것”이라며 “9개 특성화센터와 암센터를 추가 운영함으로써 중증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수준 높은 의료기관이 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개원식을 전후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5월 11일(토)에는 병원체험학교를 열어 어린이들에게 생명 존중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13일(월) 개원 기념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포괄수가제(DRG) 세계적 경험과 우리의 갈 길'이라는 주제로 연다. 15일(수)에는 4층 화상회의실에서 '유방암은 왜 걸릴까요?' 라는 주제로 암 공개 건강강좌가 개최되고 21일(화)에는 '여성 암환우를 위한 Make up your life’ 행사를 4층 까페테리아에서 진행한다. 29일(수)에는 가수 장윤정, 윙크 올리빅스 등이 출연하는 환자 위안의 밤(사랑의 Festival)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