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기 교수, ASCRS 필름 페스티벌 최우수상 수상
2013년 05월 03일 14시 39분 입력

[왓처데일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안센터 주천기 교수가 지난 4월 19일 부터 나흘 동안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2013년도 미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American society of cataract and refractive surgery) 필름 페스티벌에서 ‘Open Ring-Shaped Guider for CCC’를 소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약 1만 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페스티벌에는 사전 심의를 통해 세계적인 백내장 연구자들이 제출한 수술과 치료 관련한 200여개의 비디오들이 경합을 벌인 가운데 수상해 의미가 크다. 

 

주 교수의 수상작 내용은 백내장 초음파수정체 유화술 중 원형전낭절개지 ORGC라는 도구를 도입하여 일정한 크기의 정확한 원형의 전낭절개를 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한편 학회는 연 1회 개최되는 정기학술대회로 전 세계 백내장굴절학회 중 가장 큰 규모이며 안과의사 및 관련 종사자들이 모여 최신 지견 공유와 연구 결과를 발표, 새로운 기술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