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전 교직원이 감염제로를 위해 모두 팔을 걷어 붙였다.
구로병원은 직원들에게 감염관리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의료 관련 감염을 예방해 깨끗하고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한 주간 개최한 ‘제9회 감염관리 주간행사’가 교직원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주간행사 첫 날 직원식당 앞 표어 및 캐릭터 공모작 전시를 시작으로 백세현 진료부원장, 이재복 연구부원장과 간호팀장들이 병동과 외래를 돌며 교직원들에게 손씻기 교육 등 감염관리 중요성과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감염제로 즉석퀴즈로 달콤한 쿠키를 선물하는 등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25일에는 감염내과 송준영 교수의 ‘혈류감염 감소전략’에 대한 특강과 함께 감염관리 OX퀴즈 우승자를 비롯해 손위생, 감염관리, 표어 및 캐릭터 공모 등 각 분야 우수상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정희진 감염관리실장은 “의료관련 감염을 둘러싼 최근의 변화된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감염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된다”면서 “벌써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의료관련 감염을 제로화하기 위한 방안들을 함께 생각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우경 원장은 “감염관리는 누구 하나가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병원내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하고 “이번 주간행사를 통해 감염관리 발전에 한걸음 다가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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