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 혈중암세포진단센터 구축 위한 MOU 체결
2013년 04월 29일 09시 01분 입력

 

[왓처데일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병원장 서진수)이 지난 26일 3층 회의실에서 싸이토젠과 혈중암세포진단센터(CTC Center)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 체결에 앞서 가진 간담회에서 서진수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혈중 암세포 진단 기술 개발과 연구센터 설립을 통해 암환자의 진단 및 치료능력 향상에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싸이토젠 측과 암 치료에 혁신을 가져올 기술을 개발하는데 병원이 가진 모든 역량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지난해 인당암센터를 설립하여 암 전문 의료진이 다학제 협력진료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유전자센터 학술세미나를 활성화하는 등 암 치료에 관한 기초의학 연구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일산백병원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싸이토젠(대표 전병희)은 융합 바이오 기술을 바탕으로 세포 검출, 배양, 분석기술 등을 개발하여 암의 진단 및 치료를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혈중종양세포 추출 및 유전정보 분석에 탁월한 기술을 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