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고객사랑 로비음악회 개최
2013년 04월 26일 16시 07분 입력

 

[왓처데일리] 영남대학교병원(원장 김태년) 1층 로비엔 매주 음악이 흐른다. 작은 규모지만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가 변함없이 개최되기 때문이다.

 

지난 3일에는 Gen-X(제넥스, 영남대 음대 출신 피아노 3중주)의 아름다운 음률이, 10일에는 영남대 외국어교육원 교양영어 스티븐 트로스트(Steven M. Trost) 교수의 통기타 생음악 공연이, 19일에는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의 공연이 1층 로비를 수놓은데 이어 26일에는 4월 로비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한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옛 생각, 뻐꾸기 왈츠, 사월의 노래, 보리수, 봄 노래, 동백 아가씨’ 등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연주해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대해 병원 관계자는 “작은 규모지만 늘 정서적 안정감을 가져다주는 로비 음악회는 병원을 음악이 흐르는 문화공간으로 변모시키고 있다”며 “올해도 꾸준히 문화공연 가득한 병원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