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 3일 만에 자발적 회수 50% 진행
2013년 04월 26일 14시 10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국얀센은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 500ml, 100ml의 판매중지 및 자발적 회수 발표(4월23일) 이후 3일 만에 해당제품의 자발적 회수가 50% 진척됐다고 26일 밝혔다. 편의점과 스토어는 현재 집계 중에 있다.

 

회사는 과용량 가능성이 있는 제품이 극히 일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사전 예방차원에서 모든 제품에 대해 자발적 회수를 시행했으며 이번 자발적 회수는 한국에서 생산·유통되는 일부 제품에서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의 적정 용량을 초과한 제품이 발견됨에 따라 결정됐다. 자발적 회수의 범위는 사용기한이 2013년 5월부터 2015년 3월에 해당하는 제품이다.

 

이에 대해 한국얀센 측은 “영업부 직원 100여명이 직접 공문을 들고 150개 병원과 400개 의원, 400개 문전약국을 일일이 방문해 회수 절차에 대해 안내하고, 한국존슨앤드존슨 영업부 직원 40여명이 400여개 약국과 편의점을 방문해 직접 회수 및 회수 절차를 안내했다”며  “또한 김옥연 대표가 대한약사회를 방문해 회수 및 환불에 대한 협력을 약속 하는 등 사건 발생시점부터 최대한 신속하게 회수가 되도록 여러 가지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