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환 이사장, ‘기피 진료과 전공의’ 장학금 지급
2013년 04월 22일 13시 09분 입력

[왓처데일리] 인제대학교 백병원 백낙환 이사장이 외과 계열 전공의 26명에게 2013년도 1학기 석사과정 장학금 1억6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백낙환 이사장은 비인기과인 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전공의들을 격려하고 지원 활성화를 위해 백중앙의료원 산하 5개 백병원(서울백 3명, 부산백 10명, 상계백 4명, 일산백 5명, 해운대백 4명) 전공의들에게 매학기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 백병원 측은 병원 자체적으로 인기 진료과 지원 편중현상을 해결하고 저수가와 고강도 업무에 힘들어 하는 기피 진료과 전공의들의 지원책의 하나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석사과정 장학금 6억여원을 지급하는 동시에 매월 수련보조수당을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