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태준제약(대표이사 이태영, 이준엽)이 지난 5일 창립35주년을 맞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5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여러분의 태준이 35번째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라는 문구를 새긴 선물을 나누었으며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재료들을 음식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비트박스와 비보잉으로 표현한 넌버벌 퍼포먼스 뮤지컬 ‘비밥’ 공연으로 35살의 건실한 청년이 된 태준제약의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 마당이 됐다.
이태영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대내외적인 환경변화에 도전을 받는 현실에서 지난 한해 당당히 혁신형 제약기업에 선정된 것은 물론 다양한 수출 경쟁력 확보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세계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의약품을 개발할 수 있었다”며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특화된 영역에서의 전문화와 신약연구개발에 과감한 투자, 지속적인 인재경영혁신운동 전개를 통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우수한 조직문화창조, 적극적인 아이디어 개진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한 경영합리화 기반조성 등 경영전반에 걸쳐 변화와 혁신을 위한 3가지 비전과 원칙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이날 태준제약은 전임직원들에게 특화된 영역에서 신약개발성과를 이끌어낸 글로벌 비젼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cGMP무균점안제 완제의약품을 유럽과 미국에 직접 수출하는 등 그 동안 쌓아둔 개발성과에 대해 임직원 모두가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태준제약은 지난 1978년 설립 이후 35년 동안 안과, 소화기내과, 조영제 분야에서 특화된 제약기업으로 자사 생산 전 제품을 유럽품질기준인EU-GMP승인시설로 생산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보건복지부주관 북미 수출을 위한 ‘콜럼버스 프로젝트’ 사업에 2012년 6월에는 ‘혁신형 제약기업’에 각각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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