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나누리수원병원(병원장, 장지수)이 지난 22일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꽃동네에서 ‘나누리수원병원 임직원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나누리수원병원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목욕봉사, 식사도우미, 시설내 간호활동과 장애체험으로 진행되었다.
나누리수원병원 이점숙 간호과장은 “4월 개원을 앞두고 봉사를 통해 병원 근무자의 필수 소양인 사랑과 헌신의 마음을 확고히 다지게 되었다. 특히 사랑의 소중함을 많이 느꼈다”며 “마음과 몸이 지친 환자들에게 사랑으로서 그들을 위로하고 치유 할 수 있도록 보다 더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나누리병원은 ‘나누리’라는 이름에서 보이듯 ‘나눔’을 앞세운 병원으로, 이름에 걸맞게 설립 초기부터 나눔활동을 펼쳐왔다.
나누리병원은 총 수익의 1%를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해 2004년 ‘아름다운 재단 나눔병원 1호’로 선정된바 있으며 사랑의전화 복지재단과 함께 ‘사랑나누리 기금’을 조성, 불우한 환자들에게 의료비 지원 및 무료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해마다 병원별로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사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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