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엄융의 교수(69)가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지 “Pflügers Arch - European Journal of Physiology”(유럽 생리학회지)의 주필에 선정되어 3년간 활동한다고 25일 밝혔다.
‘Pflugers Arch - European Journal of Physiology’는 독일 유수 출판사인 Springer Verlag에서 1868년부터 발간한 세계 최초의 생리학 학술지로, 전 세계 의대교수 7명이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엄융의 교수는 학술지 주필로서 생리학 분야의 투고된 원고를 받아 심사위원을 선정·위촉하고 심사결과를 토대로 원고를 채택하여 학술지에 게재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엄 교수는 2012년 12월 창간한 통합의학분야 국제학술지인 ‘Integrative Medicine Research(통합의학연구)’에서도 편집장을 맡고 있어 의학분야에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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