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영남대학교병원(원장 김태년)이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 1층 이산대강당에서 안과 공개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장우혁 교수는 ‘노년 황반변성’을, 사공민 교수는 ‘당뇨망막증’을 주제로 각각 강연을 한다.
황반변성은 나이가 들면서 망막 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황반에 출혈이나 부종, 시세포변성 또는 위축 등 문제가 일어나 시력감소 및 실명을 초래하는 안과적 중증 질환이다. 보통 50~70세경에 시작해 나이가 듦에 따라 계속 진행해 노인 인구에서 가장 많은 실명 원인이 되고 있다.
당뇨망막증은 당뇨병성 신증, 당뇨병성 신경병증과 함께 미세혈관합병증 중 하나로서 당뇨병 환자뿐만 아니라 25세 이상 성인에서 시력손상을 초래하는 가장 흔한 원인이 된다. 당뇨병이 있으면 누구든 당뇨망막병증에 걸릴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장우혁 교수와 사공민 교수는 “채소와 생선을 섭취하는 식습관을 비롯해 금연, 혈압조절, 비만극복, 적절한 운동 등 각자 영위하고 있는 생활습관을 올바르게 유지하고 정기적인 조기 진단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바로 최선의 치료”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강좌는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관련 질환이 의심되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