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병원, 청소년 금연·결핵 예방 나서
2013년 03월 20일 13시 15분 입력

 

[왓처데일리]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김준식)이 인근 초·중학교를 찾아가 금연과 결핵예방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20일 양천구 신정동 신은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신은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 150여명은 강의가 끝난 후 결핵의 증상, 부모님 금연을 위한 방법 등 다양한 질문을 쏟아내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천은미 교수는 “이번 강의로 흡연의 위험성을 깨닫고 흡연을 시작하지 않거나 금연하고, 기침예절 등 예방법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해 결핵의 전염을 막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