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동국대학교 일산병원(병원장 채석래)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2년 전국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상위 40%’에 포함되어 3년 연속 상위 응급의료센터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11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전국 461개소 응급의료기관(권역응급의료센터 21개소, 전문응급의료센터 2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114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324개소)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시설·장비·인력 등 필수영역과 구조·과정·공공영역의 법적 기준 충족률이 69.7%(302개소)라고 발표했다.
반면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응급의료센터는 필수영역(시설, 인력, 장비 등)과 구조·과정·공공영역(응급진료과정·결과 및 공공성 평가)의 2개 영역이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역 최고의 응급의료센터임을 3년 연속 확인하게 됐다.
이에 대해 병원 관계자는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인적·물적 인프라를 갖춘 24시간 전문진료센터로 더욱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