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르클리닉, 서울남부장애인복지관에 성금전달
2013년 03월 05일 09시 09분 입력

 

[왓처데일리] 라마르클리닉이 서울시립남부장애인복지관에 ‘얼굴짱·마음짱-기부1000사(천사)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성금 전액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라마르클리닉 강동·일산·평촌 3개 지점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얼굴도 마음도 예뻐지는 1000원의 기부’라는 슬로건 아래 기부1000사 캠페인을 실시, 이에 모금된 성금 전액을 장애우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서울시립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약 3개월간 진행된 이번 기부1000사 캠페인은 라마르 3개 지점을 방문고객들이 관련 시술을 받기 전 정확한 진단을 위해 사용하는 피부측정기·모발측정기·체지방측정기 등을 사용할 경우 발생하는 측정비 1000원을 기부금으로 모금하는 형태의 도네이션으로 성금에는 모아진 금액 이외에도 피부성형정보카페 피라미스를 통해 모금된 온라인 성금 네이버 해피빈 콩(콩 1개 = 100원의 가치) 역시 포함되어 전달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홍선영 라마르일산점 원장은 “지점을 방문한 다수의 고객들이 기부1000사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며 기쁜 마음으로 기부에 적극 참여해 줬다”며 “특히 캠페인에 기반이 되는 외모도 예뻐지면서 장애우들도 도울 수 있다는 도네이션 방법에 대한 호응도가 매우 뜨거워 앞으로도 이러한 캠페인을 적극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마르클리닉을 통해 서울시립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전달된 성금은 장애우들의 재활과 복지증진 등 각종 유익한 공익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