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병원, 조울병 심포지엄 개최
2010년 11월 22일 14시 59분 입력

국립나주병원은 22일 '정신보건 종사자를 위한 조울병(양극성장애) 심포지엄'을 정신재활센터 4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조울병(양극성장애)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돕고, 조울병과 자살 등 정신치료 분야의 새로운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제1부 '양극성장애의 개요', 제2부 '양극성장애의 주요 이슈들', 제3부 '증례를 통한 양극성장애의 이해'로 나눠 열렸다.

 

'양극성장애의 유병율 및 원인'(배승오 광주연세병원 원장), '양극성장애와 노인 및 여성'(김문두 제주의대 교수) 발표 후, 정신의료 전문가 150여 명이 참여한 토론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