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김영만 임상병리사, 복지부장관상 수상
2013년 02월 26일 08시 56분 입력

[왓처데일리] 영남대학교병원 김영만 임상병리사가 복지부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26일 영남대학교병원(원장 김태년)에 따르면 김 임상병리사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51차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정기 대의원 총회 시상식에서 그동안 의료봉사와 불우이웃 돕기 활동을 활발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 임상병리사는 척추센터 근전도실에 근무하면서 병원의 각종 국내외 의료봉사와 재활원 봉사활동에 참여해왔다.

 

현재 대구광역시임상병리사회 회장이기도 한 김 임상병리사는 지난해 4월7일 보건의 날을 맞아 대구광역시 2.28 기념공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혈액형 및 혈당 검사를 펼치며 병리사회 임원들이 헌혈의 집에서 단체로 헌혈행사에 참여하도록 이끌었다.

 

또한 지난해 12월8일에는 남구종합사회복지관으로부터 생활이 어려운 남구 독거노인 10가구를 추천받아 1가구당 연탄 200장씩을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실천하는 등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