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의약품 대금지급 환경개선 TF’ 구성
2013년 02월 22일 13시 00분 입력

[왓처데일리]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 이하 병협)는 21일 정오 마포회관 대회의실에서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열고 ‘(가칭)의약품 대금지급 환경개선 TF’를 구성·운영키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의약품 대금지급 환경개선 TF’는 국회 법률 개정 및 정부 규제에 따른 대응방안은 물론 제약업계와 상호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병협은 최근 오제세 의원이 대표발의 한 ‘의료법·약사법 개정(안)’ 및 보건복지부와 제약업계의 의약품 대금 지연지급 개선에 대한 요구에 따라 의약품공급자단체들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약품대금 조기결제 자율선언을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병협 측은 “TF위원 구성은 회무분야 연계성을 고려하여 기획·정책·경영·보험·법제 등 관련 분야 위원장을 중심으로 구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